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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층건물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취재진 공개

도쿄 도심의 신 랜드마크 모리 빌딩은 11월 20일 도쿄도 미나토구에 24일 오픈하는 지상 64층의 대형 복합시설 아자부다이 힐스(麻布台ヒルズ, Azabudai Hills)를 언론에 공개했다. 영상은 높이 약 330미터로 일본 최고층빌딩 모리 JP 타워 옥상에서 본 전망이다. 근무자(취업자)는 2만명에 달한다. (롯폰기 힐스 1만5천명 근무) 도쿄에 일본 최고 빌딩 아자부다이 힐즈 탄생 森ビルは20日、東京都港区で24日に開業する大型複合施設「麻布台ヒルズ」を報道陣に公開しました。映像は高さ約330メートルと日本一の超高層ビル「森JPタワー」屋上からの展望です。 記事→https://t.co/mxNEIC36gn #麻布台ヒルズ   #森JPタワー pic.twitter.com/N9EZY1yL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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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높이 330m 일본 최고 빌딩 아자부다이 힐스 탄생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높이 약 330m 초고층 빌딩이 완성되었다 오는 11월 24일 오픈 예정인 복합시설 아자부다이 힐스(麻布台ヒルズ, Azabudai Hills)는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あべのハルカス, 300m)를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부동산 대기업 모리 빌딩(森ビル)이 약 6400억엔을 들여 건설중인 이 마천루 부지는 도쿄돔의 약 1.4배에 달한다. 주택호수 약 1400호, 취업자 약 2만명, 거주자는 약 35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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