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니상식! 일본금연학회 중국 논문 분석, 흡연자중 중환자 다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은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일본금연학회가 중국에서 발표된 두가지 논문을 분석한 결과 흡연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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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의 코로나19 확진자 1099명에 대한 자료 분석 결과, 비흡연자 927명 중 중환자는 134명(14%)이었지만 현재 흡연중이거나 흡연력이 있는 사람 158명 중 중환자는 38명(24%)이었다. 중증 환자의 비율은 흡연 경험자가 1.7배 많았다.

초기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한 우한시의 환자 78명에 관한 데이터에서도 흡연 경험자의 중환자 비율이 높았다.

학회는 “흡연은 각종 감염증을 악화시킨다. 신형 폐렴에도 마찬가지로 큰 위험 요인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