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도쿄 시내 병원의 응급환자 거부 사례 43%증가

도쿄 에코다병원 코로나집단감염 1024x538 코로나 사태로 도쿄 시내 병원의 응급환자 거부 사례 43%증가

92명 코로나19 집단감염 도쿄 에코다병원(병상 173개)

일본 교도통신은 14일 도쿄도와 도쿄 소방청 취재에서 3월 도쿄 시내 병원에서 응급 환자 수용을 거부한 사례가 979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같은 기간 682건 대비 43.5% 늘어난 수치다.

발열과 호흡 곤란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증상이 있는 환자의 수용도 다수 병원에서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1인실이 필요한데 병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