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947명(+9)! 홋카이도 70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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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일본 후생노동성과 전국 지자체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8일보다 9명 증가한 합계 947명이 되었다.

홋카이도 4명을 비롯하여 도쿄, 센다이시, 니가타시, 고치시, 나고야시에서 총 9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시코쿠 고치현의 첫 확진자 30대 여간호사는 15일 오사카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에 참가를 했는데 이 공연에 참석한 100여명중 3명이 감염되었다.

오사카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공연 참가자중에 고열 등 폐렴 증상이 있는 사람은 상담센터에 연락을 하도록 당부했다.

일본내 감염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홋카이도 70명이며, 그 다음 도쿄 37명, 아이치현 28명, 가나가와현 22명, 치바현과 와카야마현 1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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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947명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일본내 감염자와 중국 여행객 228명
▽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 705명
▽ 전세기 귀국자 14 명

이 중에서 사망자는 일본 국내 감염자 5명, 크루즈선 승선자 6명 합하여 총 11명이다.

후생성은 신종코로나 감염자중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28일 56명이라고 발표했다.

▽ 크루즈선 승선자 36명
▽ 일본 국내 감염자 20명

일본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 가운데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을 제외하고 27일까지 총 41명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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