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미,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인권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서!

문재인 대통령 파파미 시리즈 – 인권 변호사 시절 증언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을 배출한 부산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서…
문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돈이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를 돕고자 한다. 상담료는 받지 않는다’ 고 적힌 명함을 들고 다녔다.
함께 운영한 노동 법률사무소 건물은 리모델링을 했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 1층에서 남경 복국집을 운영하며 같은 건물에서 살았던 이정이 여사님을 취재중 우연히 만나는데 인권변호사 시절의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손녀가 인터넷에 공개한 한장의 사진! 할머니는 유품으로 역사에 남길려고 했다는데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손녀가 기뻐서 공개했다고 한다.
대통령 당선 후 문 대통령에게 ‘파파미’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파파미’는 ‘파도 파도 미담이 계속 나온다’는 뜻이다.

법률사무소 건물에서 복집을 운영하며 노동운동을 지원한 할머니 인터뷰!
30년 동안 판사 검사들 위해 밥 한번 접대한 적이 없다는 문재인 변호사! 할머니가 문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세월호와 위안부 소녀상 문제 잘 해결하고, 경제도 살려야 하지만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룩하여 우리 자손들이 대륙을 횡단하는 것이 제일의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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