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도착! 미국 교민들 신문 전면광고로 환영

문 대통령 부부 미국 워싱턴 도착 환영

28일 오후 2시에 서울공항을 출발한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는 13시간을 날아 문재인 대통령의 첫 공식 해외방문 행선지인 미국 워싱턴 D.C,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찾는 문재인 대통령.

이번 미국방문은 한반도 정세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뤄지는 문재인 정부의 첫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만큼 언론의 관심도 높아 120여 명의 기자들이 순방단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수행원, 중소기업인, 청와대 참모와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첫 해외정상회담 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대통령 미국방문 환영 전면광고

사람사는 세상 Washington

그가 온다. 대한민국의 70년 적폐를 국민과 함께 청산할 그가 미국에 온다.

재외국민의 59%가 문재인 후보 지지. 홍준표 7.8%

문재인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지부에서 에서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문재인 대통령 미국방문 환영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방문 “한미 공동번영의 길로 가야”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공식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안보·경제 ‘한미동맹’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