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유리, 요미우리 신문 믿어도 되나요? 150주년 CM
読売新聞を、信じてもいいですか。
요미우리 신문을 믿어도 되나요?
[일본광고] 2024년 11월 2일 창간 150주년을 맞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사 브랜딩 CM 공개, 신문광고 출고
출연, 내레이션 : 타치바나 유우리(橘侑里)
잡지 니코푸치(ニコ☆プチ) 전속 모델, 가고시마 거주 초등학교 6학년, 오는 4월에 중학교 진학한다. 케이팝 아이돌을 좋아하여 한국어 공부중이다.
読売新聞 創刊150周年「信じてもいいですか」篇30秒
150년의 역사가 있다고 하지만, 가장 많이 보는 신문이라고 들었지만, 프로의 기자가 소상하게 취재한다고 하지만, 기사 관련 열정적으로 논쟁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할아버지는 계속 요미우리신문을 보지만, 주변에는 정보 투성이이지만, 요미우리 신문을 믿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