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 홍보대사 히라하라 아야카 봄이여 오라
5월 31일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일본어로 世界禁煙デー, 영어로 World No Tobacco Day
일본 후생성의 국민 건강수명 연장, 스마트 라이프 프로젝트(SLP) 홍보대사 이키이키 건강대사(いきいき健康大使) 세명중 한명인 가수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가 부르는 봄이여 오라 ( 春よ、来い, 하루요 코이)
후생성 금연주간 (5.31~6.6)
테마는 담배의 건강영향을 알자! 청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たばこの健康影響を知ろう!~若者への健康影響について~_
올해 금연의날 WHO 테마는Tobacco: Threat to our environment
【5/31 #世界禁煙デー から1週間は禁煙週間】
今年は「たばこの健康影響を知ろう!~若者への健康影響について~」をテーマに #禁煙 や #受動喫煙 対策の推進を呼びかけます。松丸亮吾さん、平原綾香さんら参加イベントのオンライン配信も予定しています。■詳しくはこちらhttps://t.co/jH43ysPsON pic.twitter.com/U9kVQQbelW
— 厚生労働省 (@MHLWitter) May 23, 2022
NHK 3월 28일 방송 5야 연속 생방송 봄이여 오라(5夜連続生放送 春よ、来い!) 첫날 출연하여 부른 노래다.
마츠토야 유미(松任谷由実)가 1994년 10월 24일 발매한 26번째 싱글이며, 국내에서도 다수 리메이크 되었다.
봄이여오라 (春よ、来い)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
어렴풋한 꿈이여 저는 여기에 있어요
당신을 생각하며 홀로 걷고 있어요
흘러가는 비, 꽃처럼
봄이여 머나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준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요
아직 보지 못한 봄이여pic.twitter.com/WrXZ1mI4l3— 김타쿠닷컴 한일뉴스 (@kimtaku999) May 31, 2022
가사
淡き光立つ 俄雨
희미한 빛이 나는 소나기
いとし面影の沈丁花
사랑스러운 모습의 천리향
溢るる涙の蕾から
흘러넘치는 눈물의 봉오리에서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하나씩 하나씩 향이 나기 시작해요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그것은 그것은 하늘을 넘어서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머지않아 머지않아 맞이하러 올거예요
春よ 遠き春よ
봄이여 머나 먼 봄이여
瞼閉じればそこに
눈을 감으면 그곳에
愛をくれし君の
사랑을 준 그대의
なつかしき声がする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요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그대에게 맡긴 내 마음은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아직도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계속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超えて
그것은 그것은 내일을 넘어서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언젠가 언젠가 분명 닿을 거예요
春よ まだ見ぬ春
봄이여 아직 보지 못한 봄이여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망설이다 멈춰 선 순간
夢をくれし君の
꿈을 준 그대의
眼差しが肩を抱く
눈길이 어깨를 감싸요
夢よ 浅き夢よ
꿈이여 어렴풋한 꿈이여
私はここにいます
저는 여기에 있어요
君を想いながら
당신을 생각하면서
ひとり歩いています
홀로 걷고 있어요
流るる雨のごとく
흘러가는 비처럼
流るる花のごとく
흘러가는 꽃처럼
春よ 遠き春よ
봄이여 머나 먼 봄이여
瞼閉じればそこに
눈을 감으면 그곳에
愛をくれし君の
사랑을 준 그대의
なつかしき声がする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요
春よ まだ見ぬ春
봄이여 아직 보지 못한 봄이여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망설이다 멈춰 선 순간
夢をくれし君の
꿈을 준 그대의
眼差しが肩を抱く
눈길이 어깨를 감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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