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동네 홋카이도 최남단 에리모 미사키 by 김연자

에리모미사키 1024x655 바람의 동네 홋카이도 최남단 에리모 미사키 by 김연자

강풍이 부는 풍극의 땅(風極の地) 에리모 미사키

총길이 150km에 달하는 홋카이도의 세보네(背骨 / 등뼈, 척추) 히다카산맥(日高山脈) 남단 에리모곶은 잔점박이물범 (ゼニガタアザラシ) 서식지이다.

북해도 미사키(岬)중에서 랭킹 1~2위에 오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풍광명미(風光明媚, ふうこうめいび)한 곶이다.

에리모미사키 노래비 바람의 동네 홋카이도 최남단 에리모 미사키 by 김연자

에리모곶에는 기념 노래비(襟裳岬記念歌碑)가 두개 있다.

아래 김연자가 부르는 모리 신이치 (森進一)의 노래와 시마쿠라 치요코(島倉千代子)가 부른 동명의 곡이 있다.

또한 에리모쵸(えりも町) 녹화사업을 다룬 영화 북의 유빙(北の流氷: 가제)을 내년 개봉 목표로 제작 추진중이다.

벌목으로 인한 황폐화와 강풍에 의한 적토(赤土) 피해가 확산되자 1953년 치산사업소를 개설하여 조림사업을 통해 광활한 곰솔(黒松 쿠로마츠) 숲을 조성했다.

삿포로에서 약 220km 자동차로 4시간반 소요

에리모곶 1024x682 바람의 동네 홋카이도 최남단 에리모 미사키 by 김연자

에리모 미사키(襟裳岬) 합창

안개가 많은 지역인데 드물게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