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탄생화 아네모네 (적) 일명 바람꽃

4월 4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아네모네 (적)

유럽 ​​남부에서 지중해 동부 연안이 원산인 미나리아재비과(キンポウゲ科) 아네모네속(イチリンソウ属)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통칭 바람꽃 (windflower)

학명/영명 : Anemone coronaria / poppy anemone, Spanish marigold

꽃말은 알라뷰  (君を愛す)

백색, 보라색 등 꽃 색상에 따라 꽃말은 다소 차이가 있다.

일어 가타카나 アネモネ

일본명 : 보탄이치게 / ボタンイチゲ(牡丹一華/목단일화, 모란+한송이), 하나이치게 / ハナイチゲ(花一華)

그리스어 anemos (바람) 유래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아도니스가 피흘려 죽은 곳에서 핏빛색 꽃이 피어났다.

바람꽃 / 설하윤

미나리아재비과에 바람꽃이라는 식물이 별도로 있지만 이 노래는 품종이 아닌 봄의 살랑거림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어로 하쿠산이치게 ハクサンイチゲ (白山一華)

학명 : Anemone narcissiflora

종소명은 수선화(Narcissus) 닮은 꽃을 의미한다.

영명 : narcissus anem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