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탄생화 피튜니아(Petunia)와 우장춘 박사
8월 30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피튜니아(Petunia) or 페튜니아(ペチュニア)
남미 원산의 가지과(ナス科) 여러해살이풀
나팔꽃 닮은 꽃을 피워 일본명은 츠쿠바네 아사가오 / ツクバネアサガオ(衝羽根朝顔)
츠쿠바네(학명: Buckleya lanceolata)는 단향과(ビャクダン科/白檀科) 버클리야속(Buckleya)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품종개량,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있다.
엄마가 일본인 도쿄 태생 한일 하프 우장춘(禹長春) 박사가 페튜니아를 화초로 가꿀 수 있도록 겹꽃(八重咲き,야에자키) 개량종을 개발했다.
우박사의 일본명은 스나가 나가하루(須永長春), 부산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우장춘 기념관이 있다.
들판은 키미츠 마더 목장 페튜니아
치바현 훗츠시(富津市) 카노우잔(鹿野山)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 우장춘 박사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