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일본 센토노히, 목욕탕의날 외국인 급증?
10월 10일 일본 기념일 센토노히(銭湯の日) 목욕탕의 날
도쿄 고토구 공중욕탕상업협동조합이 1991년에 제정, 이후 전국적으로 퍼졌다.
날짜는 1010(せんとう)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
이 날 도쿄시내 대중 목욕탕에서는 건조 라벤다를 사용한 허브탕(ラベンダー湯まつり)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협회에서 제작한 타올을 증정한다.
참고로 매월 26일은 목욕하는날 후로노히(風呂の日), 2월 6일은 오후로노히(お風呂の日) 날짜는 ふ(2)ろ(6) [風呂/후로] 유래
센토의날, 공중 목욕탕 찾는 외국인 급증 이유는?
“銭湯の日”外国人が急増 「日本でやるべき事」人気の理由
도쿄도 욕장조합 사이트 도쿄센토
센토의날 라벤더유 마츠리 개최! 특제 타올 증정
#銭湯ニュース
10月10日「銭湯の日」は、恒例の「#ラベンダー湯まつり」を開催! 当日は特製タオルを進呈します(東京銭湯/東京都浴場組合)※実施日が異なる銭湯もあります。タオルの配布本数は浴場ごとに異なります。https://t.co/DzLC9M69oQ
「東京銭湯マップ」https://t.co/XIlMcnGaXk pic.twitter.com/EShichfEjk
— 東京銭湯/東京都浴場組合【公式】 (@tokyo_sento) September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