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브리핑 When they go low, we go high.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
Sting 의 Fragile 가사중
‘만일 살 속으로 쇠붙이가 파고 들어가 피가 흐른다면 그리고 그 피가 저녁 태양 빛 속에 말라 붙는다면 내일 쏟아지는 비가 그 얼룩들을 씻어주겠지만, 우리 마음 속엔 늘 뭔가가 남아 있게 되겠지’, ‘폭력으로부턴 아무것도 얻는 게 없는 법이고, 실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고, 분노의 별 아래 태어난 모든 이들로 하여금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잊지 말라’
‘Fragile’는 스팅의 2집 수록곡으로 폭력의 무의미함을 지적한 가사가 특징이다. ‘Fragile’는 ‘폭동과 그 아무것도 도움을 준 것은 없다’라는 가사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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