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자촬 무수정 노모 야동 판매 21살 일본 직장여성 체포

무수정(無修正) 노모 야동을 판매한 20세~32세 일본인 남녀 5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 교토시의 21세 직장 여성 기무라 유키노(木村雪乃)는 SNS 트위터 DM을 이용하여 자신의 하반신을 촬영한 일명 지도리(自撮り. 자촬) 동영상을 2년전부터 판매하여 170만엔의 수익을 올렸다. ​ 동영상은 3~4천엔에 판매, 가격표가 있어 요금이 올라갈수록 노골적인 영상과 사진을 보냈다.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것도 다수.. ​ 회사 월급만으로는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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