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촬 무수정 노모 야동 판매 21살 일본 직장여성 체포

무수정(無修正) 노모 야동을 판매한 20세~32세 일본인 남녀 5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교토시의 21세 직장 여성 기무라 유키노(木村雪乃)는 SNS 트위터 DM을 이용하여 자신의 하반신을 촬영한 일명 지도리(自撮り. 자촬) 동영상을 2년전부터 판매하여 170만엔의 수익을 올렸다.

동영상은 3~4천엔에 판매, 가격표가 있어 요금이 올라갈수록 노골적인 영상과 사진을 보냈다.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것도 다수..

회사 월급만으로는 돈이 부족했다는,,,

본인임을 인증하는 사진도 트위터에 다수 업로드했는데 미인이다, 귀엽다는 반응이 많았다.

복귀하면 유모 (モ有/모유) 동화를 판매해 달라는 글도 보인다.

그녀 이외에도 무수정 외설 동화를 판매한 26세~32세 여성 3명과 20세 남성 1명이 체포되었다.

얼굴이 예쁜 탓인지 그녀만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男女5人を逮捕】「無修正欲しい方dmください」わいせつ動画をツイッターで販売か

일본에서 트위터는 라인과 유튜브 다음으로 활동자가 많은 SNS이다. (월간 4500만명)

이용자가 많은 만큼 일반인 야동부터 원조교제 파파카츠 만남, 성매매 등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다.

지인에게 공개 못하는 주로 야리꾸리한 내용을 업로드하는 우라계정(裏垢/裏アカ/우라아카)을 가진 여성을 우라아카조시(裏垢女子)라고 한다. (우라+어카운트+여자)

참고로 세컨드 계정은 사브아카(サブ垢)라고 한다. 서브어카운트(サブアカウント)의 약자이다.

메인 계정 팔로워에게도 비공개로 하는 계정은 우라아카에 속한다.

팔로워 한정 공개 계정은 카기아카(鍵垢)라고 부른다.

현재 그녀의 Twitter 계정은 비공개 설정이 되어 있다. 레이냐(れいにゃ)란 이름으로 21년 5월에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