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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20명 성폭행 및 추행 베이비시터에 징역 20년 실형

베이비시터 파견처와 자원봉사 캠프장에서 5세에서 11세 남자 아동 20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전직 베이티시터 31세 하시모토 아키노리(橋本晃典) 피고에 대해 도쿄지법은 징역 20년의 실형이 선고했다. 검찰은 논고에서 하시모토 피고가 약 4년 동안 강제 성교죄 22건, 강제 추행죄 14건, 음란행위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죄로 20건이 기소된 점으로 미루어 극히 상습적이라고 지적. 보육사임에도 어린이의 미숙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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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몰카범 기승! 철도경찰대 밀착 취재

2021년도 일본의 몰카범(도촬범) 검거 건수는 501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에 1930건에서 2014년부터 3000건대로 급증, 2020년에는 4026건이 발생했다. 고성능 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 보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총무성 통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가구 보유율은 2010년에는 9.7%였지만 2019년에는 83.4%로 급증했다. 법무성 범죄백서의 특별조사(15년)에 따르면 도촬(몰카) 관련 5년 이내 재범률은 36·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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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쌍둥이 형제가 동일한 초등학교 여자아이에게 몹쓸짓

건설현장 작업원 인면수심의 쌍둥이 형제 일본 오사카 경찰은 20일 초등학교 2학년 여아(8)를 성폭행한 이즈미시 거주 25세 쌍둥이 남성 2명을 강제성교 혐의로 체포했다. 쌍둥이 형은 작년 4월 주택가 주륜장에서 2회에 걸쳐 성폭행을 했고, 동생은 작년 7월 동일한 여자아이를 집에서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강제 성관계를 맺었다. 여자아이는 당시 동생이 사귀고 있던 27세 여성의 큰딸이다. 쌍둥이 형제는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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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 지하철 성범죄! 성추행범 치한을 쫓던 남성 혼수상태

악명 높은 일본의 전철 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성추행 치한을 잡으려던 20대 남성이 의식불명의 중태다. 2월 17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도에이 신주쿠(都営新宿線) 진보초역(神保町駅)에서 20대 청년이 역무원을 뿌리치고 도주하던 성추행범과 계단에서 다투다가 2m 높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두개골 골절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치한 행위를 한 50대 남성은 경시청 경호과 SP(Security Police) 출신의 직장인이며, 주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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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Digi Police에 이어 JR동일본도 전철 성추행범 치한 퇴치 어플 출시

일본 경찰청이 작년에 공개한 Digi Police에 이어 JR동일본도 전철 성추행범 치한퇴치 어플을 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버튼을 누르면 기관사에 자동으로 통보가 되고 해당 차량에 경고 방송을 내보내는 형태다. 2월말부터 성범죄가 많은 노선인 사이쿄선에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디지 폴리스 어플은 버튼을 누르면 야메떼 구다사이 음성이 나온다. 일본 전철의 변태(pervert), 일명 치한(chikan) 골칫거리! 지하철 성추행범 사회적 문제! 일본 전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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