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동일본 대지진 이후 6년반, 사망자 및 가설주택 거주자 2만명 넘어

동일본대지진 6년반, 사망 및 실종자 22,031명 9월11일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6년 반이 되지만 재난지역인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3개 현에서는 지금도 2만 여명이 가설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설 주택을 한곳으로 통합하기 위해 이사를 강요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각 지자체 자료를 보면 올해 7월말 시점에 가설 주택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이와테현 8142명, 미야기현 7148명, […]

Read more
방송연예
일본의 숨은 미녀들, 후쿠시마 미인을 찾아라!

일본 오락방송 비밀의 켄민쇼 인기코너! 전국의 미인 찾기 시리즈 후쿠시마 미녀을 찾아라! http://www.dailymotion.com/video/x5op52m_%EC%9D%BC%EB%B3%B8%EB%AF%B8%EC%9D%B8-%ED%9B%84%EC%BF%A0%EC%8B%9C%EB%A7%88-%EB%AF%B8%EB%85%80%EC%9D%84-%EC%B0%BE%EC%95%84%EC%84%9C_people 일본 후쿠시마 5대 미녀?

Read more
시사 정치 핫이슈
아베내각 장관 기자에게 삿대질 막말!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 방문

에반게리온 넥타이 매고 기자회견에서 삿대질 막말한 일본장관 지난 4일 일본 동일본 대지진 부흥특별위원회 정례 기자회견장에서 피해주민들을 지원해야 할 주무장관인 이마무라 부흥장관이 뜻밖의 발언을 쏟아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민 가운데 ‘자주 피난민’의 복귀 여부는 본인 책임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프리랜서 기자가 자주 피난민에 대한 주택 무상제공 중단과 관련해 국가의 책임을 묻자 이마무라 부흥상은 “그것은 본인 책임”이라고 대답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