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암투병 일본의 종합격투기선수 야마모토KID 사망

일본 종합격투기 선수 야마모토KID가 18일 사망했다고 소속 체육관이 발표했다. 향년 41세 아버지는 일본 레슬링 전 국가대표이며, 누나와 여동생도 격투기를 한 격투가 가족이다. 2001년 데뷔 K-1, HERO’S, DREAM을 거쳐 2011년부터 세계최대 격투기단체 UFC에서 활약해 왔다. 8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투병을 발표한 지 1달도 채 못 돼 세상을 떠났다. 암의 종류는 밝히지 않았다. 소속체육관 KRAZY BEE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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