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논란 오마이뉴스 손병관, SBS 주영진 기자
2017-05-15
기레기 언론의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호칭에 분노 오마이뉴스의 손병관 기자가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호칭과 관련해 변명, 선배란 사람도 동조하며 네티즌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가 해명했던 것들이 거짓으로 밝혀져 더 큰 문제이다. 오마이뉴스 손병관 : 김정숙씨 표현 -> 이명박대통령 시절부터 썼다. 내부 논의로 정한 회사 방침이다. 알고보니 여사로 표현… 이승훈씨 트윗 : 기레기 새끼로 부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