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코로나 사태로 취소된 공연 연기자 96%이상 보상 못받아! 일본배우연합 설문조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연극 및 라이브 공연에 출연 예정이던 일본의 배우 등 연기자 90% 이상이 출연료 또는 취소 수수료를 못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본배우연합(일배련, 日俳連)이 코로나 사태가 배우 및 성우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3월 31일 ~ 4월 7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880건의 응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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