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정부 도쿄에 독도·센카쿠 영토주권 전시관 오픈

도쿄에 ‘독도는 일본땅’ 상설 영토주권 전시관 개설 일본정부가 도쿄 치요다구 시정회관(市政会館) 지하에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와 한국의 독도(일본명:시마네현 다케시마)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25일 개관했다. 영토 문제에 관한 상설전시관을 일본정부가 설립한 것은 처음이다. 전시관에는 센카쿠열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설명하기 위해 1952년 발효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과 영토편입 관련 각의결정에 관한 자료 등 총 59점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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