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베트남 생산 아베노마스크 납품업자, 일본정부와 유착관계는 없다!

나중에 따로 공개한 후쿠시마의 마스크 납품회사 논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으로 일본 정부가 무료 배포한 천 마스크를 수주한 후쿠시마의 업체 유스비오 사장은 27일 “신규 계약한 베트남 공장에서 350만장을 만들었다. 현지에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며 제품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물질 혼입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납품한 제품은 입체형의 재사용 가능한 천 마스크로 “70회 이상 세탁해도 항균성이 유지된다”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