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수 마키하라 노리유키,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 체포
2020-02-13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槇原敬之, 50)가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로 13일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2018년 3월과 4월에 자택에서 액체 마약과 각성제 분말 0.083그램이 발각되었는데 지금 체포되었다. 벚꽃모임 스캔들 때 터진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와 비슷한 케이스다. 13일 크루즈선에서는 2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고 가나가와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또한 도쿄 택시기사, 와카야마현 외과 의사, 치바현 20대 남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