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화제의 일본 공익광고! 불만폭주 모모타로(桃太郎)

인터넷 예절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 “불만폭주! 모모타로(桃太郎)”가 화제다. 일본 공익사단법인 AC재팬이 제작한 전국단위 캠페인 광고 일본에서는 익명으로 SNS를 이용하는 비율이 다른 나라 보다 높다. 페이스북은 실명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트위터는 익명 이용자가 70%를 넘는다. 오늘 일본뉴스에서 일본의 중견배우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가 약물 복용한다고 블로그에 허위글을 올렸던 네티즌 3명이 불기소 송치 되었는데 방문자를 유도하여 광고수입을 올리려고 그랬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