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유민(후에키유코) 일본드라마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연기에 도전

한국명 유민, 일본 배우 후에키 유코(笛木優子)가 일본드라마에서 지금까지 맡은 배역중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역을 연기한다. 일본판 쩐의 전쟁인 간사이티비의 단막극 新·미나미의 제왕(新・ミナミの帝王) 시리즈 제14탄 ‘득보는 이혼, 손해 보는 이혼'(2018년 1월 6일 16시 방송예정)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원작 텐노지 다이(天王寺大),  만화 고 리키야(郷力也)의 미나미의 제왕을 실사화 한 드라마로, 주연은 치하라 주니어(千原ジュニア)가 맡고 있다. 2010년 1탄을 제작한 이후 13편이 방송되었고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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