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미스 닛폰 2024 그랑프리 일본 귀화 시이노 카롤리나

[일본 미인대회] 1월 22일 도쿄 신주쿠 케이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미스닛폰(Miss Nippon) 콘테스트 2024 결과 (파이널리스트 12명) ​나고야시 출신의 모델 시이노 카롤리나(椎野カロリーナ, 26)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우크라이나인 부모, 엄마가 일본인 남성과 재혼하여 5살 때 도일, 2022년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키 172cm, 취미는 걷기(매일 5kg 워킹), 특기는 포징(posing, 포즈 취하기) ​[일본방송] 건강정보 걷기 운동 궁금점 ​좌우명(座右の銘, 자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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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미스 재팬 수상 일본 미녀 6명 기시다 총리 예방

1월 23일 열린 일본 미인대회 미스 닛폰 (Miss Nippon, ミス日本) 수상자 6명이 4일 기시다 총리를 표경 방문,  관저에서 만났다. ​ 그랑프리는 아나운서가 희망인 간사이학원대학 재학생 요시오카 에마(吉岡恵麻)가 수상했다. ​ 그녀의 취미는 신사·절 순례 (神社仏閣巡り), 일본어 발음은 진자붓카쿠(じんじゃぶっかく) 메구리 ​ 에마는 총리 앞에서 지샤붓카쿠(寺社仏閣)와 와카를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진자붓카쿠(神社仏閣)가 바른 표현이다. 지샤(寺社) 자체가 신사와 사찰을 뜻하며,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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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미인대회 2020 미스재팬 그랑프리는 게이오대 여대생 오다안주

1월 20일 도쿄 신주쿠 게이오프라자 호텔에서 제52회 미스일본 콘테스트 2020 미인대회가 열렸다. 그랑프리는 도쿄 출신으로 게이오대에서 고문학(考古学)을 전공하는 3학년 여대생 오다안주(小田安珠, 21)가 수상했다. 장래 희망은 아나운서이며, 작년 BS 후지뉴스에서 학생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9년 교내 미인대회 미스 게이오에 선정되기도 했다. 일본 전국에서 2525명이 응모했으며 최종 13명이 선정되어 기모노, 드레스, 수영복 심사를 거쳐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를 선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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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미스일본 2019 왕관은 천재들 집합소 도쿄대학 의학부 여대생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그랑프리의 영광은 재색겸비 예비 의사 도쿄대 여대생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을 선발하는 제51회 미스재팬(ミス日本) 콘테스트 2019 최종 심사가 1월 21일 도쿄 니시신주쿠에서 열렸다. 미스일본을 일본에서는 미스닛폰으로 부른다. 올해 응모자 2354명 중에서 그랑프리 왕관을 차지한 여성은 아이치현 출신의 도쿄대학 최고 엘리트로 불리는 이과 3류(의학부)에 재학중인 와타라이 아이코(度會亜衣子, 21). 올해 신설된 미스 스포츠도 동시 수상했다.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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