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후 베트남 잔류 일본병사의 자손들 가족회 설립
2018-12-15
1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베트남 현지에 남은 잔류 일본병사의 자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회 설립행사가 열렸다. 수백명의 잔류 일본병사들 중의 일부는 현지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한 베트남 독립전쟁에 가담했다고 한다. 출범식에는 우메다 쿠니오(梅田邦夫) 일본대사도 참석하여 인삿말을 했다. 당시 일본병사들의 베트남 잔류 이유는 종전 사실을 몰랐거나 전범 처벌을 두려워한 자, 원폭투하로 비참한 일본상황을 알고 […]
일본 정부,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자 지원
2017-12-07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이 살포한 고엽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치료 및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베트남의 고엽제 피해자 협회에 일본 정부가 공식 지원을 밝히며 5일 하노이에서 서명식이 열렸다. 베트남에서는 1961년 이후 베트남 전쟁 중에 미군이 살포한 대량의 고엽제(에이전트 오렌지)로 인해 3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피해자에 대한 질병 치료 및 직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