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총리관저 인근에서 아베 국장 반대 분신자살 시도

9월 21일 오전 6시 50분경 도쿄 치요다구 총리관저 인근 도로에서 자칭 70대 남성이 아베 국장 반대를 외치며 자신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중화상을 입었다. ​불을 끄려던 경찰관 두명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총격 피살 아베 전 총리 장례식은 27일 닛폰부도칸(일본무도관)에서 열린다. 뉴스속 일본어 단어 ​분신자살은 소신자살 / 쇼신지사츠 焼身自殺(しょうしんじさつ) ​화상은 야케도 やけど(火傷) 기시다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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