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1/1 일본 기념일 및 행사, 첫꿈, 탄생화(복수초,설강화)

2024년 갑진(甲辰)년 청룡의 해 1월 1일 일본 기념일 및 풍습, 주요 이벤트, 탄생화 소개! 새해 벽두부터 가나가와현 노토반도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뉴스] ​元日 간지츠, 원일, 설날 ​四方拝(しほうはい) 사방배, 1월 1일 아침에 일본 궁중에서 행해지는 의식 ​初日の出 하츠히노데, 신년 해돋이 ​初詣 하츠모우데, 정월 첫 참배 ​若水・若潮迎え 와카미즈, 와카시오 무카에, 새해 첫 우물물과 바닷물 긷는 것 ​御節料理 오세치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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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한일 초딩 세뱃돈 비교! 손자의 오토시다마는 7700엔 ‘동고서저’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세뱃돈 액수는? 내년 봄 일왕 왕위승계로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설날이 되는 2019년 일본의 세뱃돈(お年玉: 오토시다마, New Year’s cash gift) 평균액수는 7,700엔이었다. 올해 6월에 도쿄 치요다구에 본사가 있는 아오조라 은행이 전국의 5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 9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다. 정월에 초등학생 손자에게 주는 새뱃돈의 평균금액은 7,700엔으로 올해보다 400엔 적은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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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도쿄 메이지신궁의 행복을 부르는 부적, 오마모리 후쿠모리(福守)

일본의 부적, 오마모리(お守り) 행복을 부르는 도쿄 메이지신궁(明治神宮)의 유명한 부적 후쿠모리(福守) 황금 돈주머니에 둥그렇고 푹신푹신한 부적 메이지진구는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하며 젊은이들의 거리 하라주쿠(原宿) 옆에 있다. 한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새해 참배 장소로 유명하며 하츠모우데(初詣) 뉴스가 나올 때는 메이지신궁의 모습을 보도한다. 일본에서 하츠모데 참배객이 가장 많은 장소로 2017년 새해 아침엔 약 317만명이 찾았다. 2017년 메이지신궁 하츠모데 Meiji Jin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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