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표현
메가 사워 다이킨보시(대승리) 한잔! 일본어 유래는 스모

불금 다이킨보시 유리컵에 레몬 사워 한잔 ​ 일본어 大金星 (だいきんぼし) 대금성 ​ 우리말로 기적적인 승리 ​ 승산이 없어보이는 강적을 상대로 이겼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예) 大金星を上げる ​ 스모에서 유래된 용어 요코즈나(横綱), 오오제키(大関), 삼역(三役)을 제외한 하빠리 선수, 히라마쿠(平幕) 역사(力士)가 요코즈나를 이긴다는 뜻으로 스모 정식용어는 킨보시(金星) ​ 뉴스에서 사용하는 스모 용어 시로보시(白星)는 승리, 쿠로보시(黒星)는 패배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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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2020년판 일본 간토지방의 살고 싶은 동네와 사랑받는 지역 순위는?

일본 리쿠르트의 부동산정보 사이트 SUUMO(스모)가 3월 3일 2020년판 ‘일본인이 살고 싶은 동네 랭킹 간토(관동)판’을 발표했다. 간토 지역(도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이바라키현) 거주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1위는 3년 연속 요코하마(横浜), 2위 에비스(恵比寿), 3위 기치조지(吉祥寺) 순으로 상위 3개 지역은 전년과 동일했다. 그 다음 4위 오미야, 5위 메구로, 6위 시나가와, 7위 신주쿠, 8위 이케부쿠로, 9위 나카메구로, 10위 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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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씨름 스모 명승부 분석! 덩치가 작아도 이긴다

일본 스모 경기 일본 씨름 스모(相撲,すもう)는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상대방을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쓰러뜨리는 경기다. 스모 경기장을 도효라고 하는데 도효는 모래와 진흙으로 섞어서 만들어 비교적 바닥이 단단하다. 경기장은 높이 34∼54cm, 한 변이 6.7m인 정방형 안에 지름 약 4.55m의 원형 경기장을 만들어 시합을 한다. 경기장 테두리는 볏짚을 묶어서 경기장(진흙)에 절반이 묻히도록 한다. 경기장을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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