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회전초밥 스시로, 간장병 ‘날름’ 소년에게 6억원대 소송 제기

일본 회전초밥 체인점 ‘스시로’가 자사 기후시 매장에서 간장병을 혓바닥으로 핥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 기후현의 한 소년에게 6700만엔의 손해배상 소송을 오사카 법원에 제기했다. ​지난 3월 낸 소장에서 소년의 행동 때문에 “각 점포의 위생관리가 의심받게 됐고 많은 손님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줬다. 영향이 심각해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고 제소 사유를 밝혔다. ​1월 29일 동영상 SNS 공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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