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방송국 프리 아나운서 아카에 타마오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

T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 아카에 타마오(赤江珠緒, 45)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PCR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아카에 아나운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인 남편의 밀접 접촉자로 11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며 15일 증상이 나타났다. 3살짜리 딸은 음성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일본의 민영 방송 아사히티비 뉴스 ‘보도 스테이션’의 메인 PD이다. 11일 ‘보도 스테이션’의 앵커 토미카와 유타(富川悠太, 43)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