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등 일본의 한국계 연예인과 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사건
2019-02-04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은 알게모르게 취업에 차별을 받아 능력이 있으면 성공할수 있는 연예계, 스포츠, 파친코 등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한국계라는 걸 대부분 숨기고 부인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사건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新井浩文, 한국명: 박경배 朴慶培, 40)가 2018년 7월 1일 도쿄 세타가야구 자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