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홋카이도 오호츠크 아바시리에서 첫 유빙 관측

오호츠크해를 남하하는 유빙이 이번 겨울 처음 홋카이도 북동부 오호츠크 지방의 아바시리(網走)에서 육안으로 관측되며 기상대는 ‘유빙첫날(流氷初日)’을 발표했다. 작년보다 3일 빠르며 예년보다 1주일 늦게 관측되었다. 홋카이도 아바시리 지방 기상대는 28일 오전 7시 30분 아바시리 앞바다 20km 지점에서 직원이 흰색 띠 모양의 퍼져있는 유빙을 눈으로 확인하고 유빙 첫날을 발표했다. 기상대는 29일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유빙이 육지에 더욱 근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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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낭만설경,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겨울여행

EBS세계테마기행 다큐멘터리 일본 홋카이도 특집 열도의 낭만설경, 홋카이도 1부- 홋카이도의 중심도시를 걷다. 삿포로, 눈축제, 수프커리 전문점, 오타루,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열도의 낭만설경, 홋카이도 2부- 다이세쓰, 대설산에 오르다 열도의 낭만설경, 홋카이도 3부- 얼음바다를 만나다, 아바시리 열도의 낭만설경, 홋카이도 4부- 대지의 끝, 시레토코 지난 겨울 혼자 삿포로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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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호츠크 아바시리 유빙체험

홋카이도 여행 오호츠크 아바시리 유빙 체험 홋카이도 북동부 오호츠크 연안 최대의 도시인 아바시리(網走)는 수산업과 관광으로 발전한 곳이다. 일년내내 어패류를 맛볼 수 있고 자연속의 화원과 호수, 유빙 등 홋카이도에서도 으뜸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빙은 보통 북극권과 남극권에서만 볼 수 있지만 놀랍게도 겨울 홋카이도 오호츠크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유빙 시즌은 1월부터 3월까지이며 매년 2월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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