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홋카이도 타이세츠잔 아사히다케 첫관설 관측

후지산보다 빠른 유키게쇼(雪化粧/눈화장) 일본 북단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방기상대는 4일 타이세츠잔(大雪山) 최고봉 아사히다케(旭岳, 2291m)에서 첫 관설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예년보다 9일 늦고, 지난 해보다 1일 늦었다. 리시리산(利尻山, 1721m), 후지산(富士山, 3776m)의 첫관설(初冠雪)은 아직이며 3년만에 이치방노리(一番乗り)가 되었다. 하츠칸세츠는 겨울의 도래를 알리는 지표로 이용되며, 기상청은 전국 80여개의 산을 대상으로 관측하고 있다. 山肌に雪化粧 北海道・旭岳で初冠雪 平年より9日遅く 去年よりも1日早い観測 각지에서 최저 기온 대설산 쿠로다케(黒岳)는 3일 첫눈과 첫관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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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대설산(大雪山) 아사히다케(2291m) 올해 첫눈

대설산 쿠로다케 피난 산장 19일 일본 홋카이도의 지붕, 국립공원 다이세츠잔(大雪山/대설산)의 최고봉 아사히다케(旭岳, 2291m) 정상 부근에서 올해 첫눈이 관측되었다. 이 밖에 같은 다이세츠산 연봉인 쿠로다케(黒岳, 1984m)에서도 18일 밤 23시쯤 정상에서 700미터 떨어진 산장의 관리인이 약 2cm의 적설량을 확인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 YouTube http://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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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갤러리
삿포로여행 – 홋카이도 신궁에서 새해소원 빌기

홋카이도 신궁은 꽃구경, 축제, 새해 첫 참배로 붐비는 홋카이도의 핵심 명소 호텔예약사이트 아고다 같은데 보면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싼데는 요일에 따라 1박에 2,500엔 정도로 저렴하다. 겨울철엔 여행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인실(6인실)이라도 한방에 두세사람 묵는 경우가 많고, 대설산에 스키 타러 오는 외국 여행객들이 대부분이므로 같이 어울리면 잼나게 보낼 수 있다. 홋카이도 다이세츠산(대설산) 최고봉 아사히다케(旭岳:2,290m)는 일본 최고의 백컨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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