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미스일본 2019 왕관은 천재들 집합소 도쿄대학 의학부 여대생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그랑프리의 영광은 재색겸비 예비 의사 도쿄대 여대생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을 선발하는 제51회 미스재팬(ミス日本) 콘테스트 2019 최종 심사가 1월 21일 도쿄 니시신주쿠에서 열렸다. 미스일본을 일본에서는 미스닛폰으로 부른다. 올해 응모자 2354명 중에서 그랑프리 왕관을 차지한 여성은 아이치현 출신의 도쿄대학 최고 엘리트로 불리는 이과 3류(의학부)에 재학중인 와타라이 아이코(度會亜衣子, 21). 올해 신설된 미스 스포츠도 동시 수상했다.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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