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정부, 30년 이내 강진 발생! 지진예측지도 2018년판 발표

일본지진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치바, 요코하마 순 일본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위원장: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교수)는 6월 26일, 30년 이내에 진도 6약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표시한 전국 지진동 예측지도 2018년판을 공개했다. 지진조사위원회는 2019년 2월 1일 작년에 공개한 최신 지진예측지도에 계산 실수가 발견되었다며 수정판을 다시 업로드했다고 발표했다. 아래 그림에 오사카 56%는 55%로 수정되었다. 긴키지방에서 규슈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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