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외신기자, 일본 정치인 국민 무서워 안해.. 스가와 모치즈키 기자

일본 국민들 정치에 무관심! 위기감 없어.. “외신기자는 보았다+ 일본 인더월드(Through Foreign Journalists’ Eyes: Nippon in the World)“ 방송중 “아베정권의 외교! 올해의 성과는?“ 이 프로그램은 9월에 종방되었는데 보도1930 프로내에서 일시 부활되었다. 올해 일본의 주요뉴스를 놓고 외신기자들이 토론을 했다.  한국의 박기자 발언 내용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법안 강행하면 한국은 다음 선거에서 정권이 교체된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 탄핵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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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문 4번 무시한 고노외상의 사과문과 도쿄신문 모치즈키 기자

일본 고노 타로(河野太郎) 외상은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11일 북방영토(쿠릴열도) 문제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을 무시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고치겠다(おわびして改める)”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는 의미로 “다음 질문주세요”라고 대답했지만 다른 때처럼 “대답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라고 대답했어야 했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러일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고노 외무상은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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