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흉기 난동으로 19명 사상! 초등생 여아와 39세 남성 사망

5월 28일 오전 7시 45분쯤 도쿄 수도권 가와사키시(川崎市) 타마구(多摩区) 노보리토신마치(登戸新町)의 공원 근처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초등생과 학부모 등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11살의 초등학생 여아 1명과 39세 외무성 남직원이 숨지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초등생 2명과 4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고 부상자중 10명은 인근 초등학교 여학생이었다. 가와사키시 아사오구(麻生区)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은 양손에 날 30cm의 야나기바 호쵸(柳刃包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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