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표현
일본어 사투리 방언 비교 – 도쿄 표준어 VS 간사이벤

일본말로 사투리는 方言(ほうげん 호겐) 또는 なまり(나마리)라고 한다. 단, なまり라는 표현은 ‘표준어가 아닌 말’이라는 다소 차별적인 의미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도쿄 주변의 간토 지방의 말이 표준어으로 통용되며 간사이 지방의(오사카, 교토 등 긴키지방) 사투리가 일본의 대표적인 방언이다. 일본의 지역별 사투리 공부하기 도쿄 표준어 VS간사이 사투리!(東京 VS 関西弁) 고마워, 정말 미안해, 힘들어, 너무(진짜),배고파   도쿄와 오사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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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방언 사투리 홋카이도벤 – 치킨 가라아게와 잔기

일본의 사투리(方言:호우겐) 배우기! 최북단 홋카이도의 사투리, 홋카이도벤에 대해 알려줘! 영상속 홋카이도 사투리중에 잔기(ザンギ: 북해도 스타일의 가라아케)가 나오는데 요것만 기억해두면 될 듯… 삿포로의 이자카야나 술집에서 메뉴판 보면 대부분 잔기로 적혀 있다. 가라아게와 조리방법이 조금 다른데 홋카이도에서는 일반적으로 가라아게를 잔기라고 한다. 잔기는 간장과 마늘로 양념 후 하얀 전분(카타쿠리코: 片栗粉)를 입혀 튀긴 북해도식 가라아게다. [한글자막] 일본 사투리 공부! 홋카이도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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