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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 차세대 자동 발레파킹 주차 시스템 공개

무인카 자동주차시스템 시연 호텔,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무인 주행으로 차량을 파킹하는 차세대 주차시스템 실험 현장이 13일 공개되었다. 일본자동차연구소(JARI)와 도요타 자동차, 미쓰비시전기가 참가한 가운데 도쿄 시내 지하주차장에서 자동 발레파킹 시스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무인 주행시키면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 무선 통신으로 차량에 지시하여 자동으로 빈 공간에 주차시킨다. 또한 귀가시에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무인 주행으로 호출 위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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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브레이크 과신은 금물

[일본뉴스] 일본에서 충돌 방지를 위한 자동차의 자동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교통사고를 일으킨 건수가 지난 1년간 82건에 달해 일본 국토교통성이 주의를 당부했다. 1. 속도문제: 자동차별 설정된 규정속도를 초과하면 미작동. 테스트용 차량은 속도 10km초과해도 브레이크 작동 안해.. 2. 햇빛 역광으로 카메라가 장애물을 인식 못해 자동브레이크가 해제되어 그대로 충돌 자동 브레이크성능 과신 말고 어디까지나 보조기능으로 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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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이 도요타 제치고 세계 자동차 판매 2위

2017년 세계자동차 판매 1위는 폭스바겐 도요타 자동차는 30일, 2017년 그룹 전체의 세계 판매대수(다이에츠공업과 히노자동차 포함)가 2016년 대비 2.1% 증가한 1038만 600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세계 판매량 순위에서는 3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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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25만명으로 최다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지난 1년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5세 이상의 노인은 25만 여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며 75세 이상 운전자의 인지기능 검사가 강화되었다. 작년 3월에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3년 주기의 운전면허증 갱신 때 인지기능 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위험이 있다고 판정되면 의사의 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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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매직으로 차량 셀프도색에 도전! 2시간만에 새차로..

유성매직으로 차량 자가 도색에 도전하다! 3년 전 약 1만원에 구입한 경차 미쓰비시 미니카 (미니카짱)를 1년 전 어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촌스러운 캐릭터 장식으로 외장을 바꾸었다. 그 후 이 차의 운전자는 사람들 시선 때문에 항상 쪽팔렸다고 한다. 홍보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어딜가던 막 사진을 찍어대고 너무 거슬려서 결국은 차량 도색을 새로 하기로 결심했다. 이 경차는 중고차 사이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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