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스텔스전투기 F-35 일본 자위대에 첫배치

일본 항공자위대가 도입하는 차세대 주력 전투기 F-35 Lightning II 42대 중 1대가 1월말 아오모리현 미사와(三沢)기지에 첫 배치된다. 장기적으로 F35에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계획인데, 평화헌법에 기초한 일본의 국방기본정책인 전수방위(専守防衛) 개념과 배치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F35는 9개국이 공동개발한 5세대 전투기로 스피드와 민첩성, 통합작전 능력,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성능이 한층 강화되었다. 대당 가격은 150억엔 정도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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