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이토시오리, 강간범 끝까지 심판하겠다. 민사소송 제기!

전 TBS방송국 간부에게 성폭행 당한 저널리스트 이토시오리(伊藤詩織, 28)가 1,1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 5일 도쿄 지방법원에서 첫 구두변론이 있었다. 시오리 씨가 경찰 신고 후 준강간 혐의로 전 언론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체포직전 경찰청 형사부장이 체포영장을 취소했고,  일본 검찰은 혐의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일련의 과정에 정치적 압력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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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사 평론가 방송인 이케가미 아키라 출연방송

일본에서 인식하는 「한국의 혼란 1부, 대통령 스캔들 및 군사독재정권」 영상 삭제됨 이케가미 아키라  NHK 기자 출신의 일본의 유명 방송인이자 저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池上彰) 1950년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1973년 NHK에 입사하여 보도 기자, 뉴스 캐스터로 일했다. 1994년부터 11년 동안 〈주간 어린이 뉴스〉에서 아버지 역을 하면서 알기 쉬운 해설로 화제를 모았다.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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