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빠루 빈집털이 절도범 CCTV 명품백 피해액 수천만엔

아키스 피해(空き巣被害) 빈집털이 피해 ​백주에 아이치현 나고야시 주택가 절도사건 CCTV 영상 ​빈집임을 확인하고 빠루(バール)로 창문을 부수고 침입한 2인조 절도범이 3회에 걸쳐 많은 종이백을 들고 나온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5분이었다. 명품 가방 등 브랜드 제품으로 피해액은 수천만엔에 달한다. ​피해 남성 : ブランド物のバッグだったりとか。うん千万いくかもしれませんね ​운천만은 수천만을 뜻한다. 쇠지렛대(빠루) 일본명은 카나테코(鉄梃/철정) ​일본에서 절도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도치기현에서는 11월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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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채소값 급등으로 농작물 절도사건 발생

채소가격 급등으로 배추 절도사건 발생 올겨울 사상 최강의 한파가 닥친 일본에서는 채소와 과일 가격이 2배 넘게 급등하는 가운데 사가현(佐賀県)의 시골마을 밭에서 수확 직전의 배추 약 500포기, 150만원 상당을 도둑맞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오후 2시경 사가현 미야키쵸에서 밭을 망가져 있고 배추가 사라진 것을 농가의 66세 남성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1700제곱미터의 밭에 심은 배추 중 약 200제곱미터의 배추가 싹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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