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 빈집털이 절도범 CCTV 명품백 피해액 수천만엔
2023-12-20
아키스 피해(空き巣被害) 빈집털이 피해 백주에 아이치현 나고야시 주택가 절도사건 CCTV 영상 빈집임을 확인하고 빠루(バール)로 창문을 부수고 침입한 2인조 절도범이 3회에 걸쳐 많은 종이백을 들고 나온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5분이었다. 명품 가방 등 브랜드 제품으로 피해액은 수천만엔에 달한다. 피해 남성 : ブランド物のバッグだったりとか。うん千万いくかもしれませんね 운천만은 수천만을 뜻한다. 쇠지렛대(빠루) 일본명은 카나테코(鉄梃/철정) 일본에서 절도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도치기현에서는 11월말 기준 […]
일본 채소값 급등으로 농작물 절도사건 발생
2018-02-01
채소가격 급등으로 배추 절도사건 발생 올겨울 사상 최강의 한파가 닥친 일본에서는 채소와 과일 가격이 2배 넘게 급등하는 가운데 사가현(佐賀県)의 시골마을 밭에서 수확 직전의 배추 약 500포기, 150만원 상당을 도둑맞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오후 2시경 사가현 미야키쵸에서 밭을 망가져 있고 배추가 사라진 것을 농가의 66세 남성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1700제곱미터의 밭에 심은 배추 중 약 200제곱미터의 배추가 싹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