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편의점 미니스톱 야한 성인잡지 판매 전면중지

일본의 유통회사 이온(AEON)그룹의 편의점 미니스톱은 21일, 12월 1일 부터 본사가 위치한 치바 시내의 43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를 중지하고, 2018년 1월 1일 부터 전국 2,245개의 매장에서 취급을 중지한다고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 매장에서 성인잡지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한 이온그룹은 편의점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서점 등 모든 소매점 약 7,000개 매장에서 성인잡지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총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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