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후생성과 라인의 코로나19 건강조사에서 27,000명 고열 증상

일본 후생노동성과 통신 어플 라인(LINE)이 3월 31일~4월 1일 실시한 건강실태 조사에서 4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전체의 0.11%로 전국에서 2만 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열 증상자를 직업별로 보면 음식점 등 접객업 종사자와 영업 등 장시간 사람들과 접촉하는 직업군에서 0.23%로 나타나 전체 평균보다 2배 많았다. 도도부현별로는 오키나와, 도교토, 홋카이도, 오사카부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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