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고서점 체인 만다라케 사장 음란 서적 판매 체포

일본 도쿄 경시청은 27일 대형 고서점 업체 만다라케(まんだらけ, 도쿄도 나카노구) 50세 사장과 오사카, 치바 지점의 점장 등 총 5명을 음란 사진이 실린 불법 성인 서적을 판매한 혐의로 불기속 송치했다. 1970~80년대에 유행한 비닐로 포장된 에로 사진집 6권을 7만5천엔에 판매했으며 388권을 창고에 보관하는 등 배포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다. 일명 비닐책(ビニール本, 줄여서 비니홍 ビニ本)으로 성기 노출 사진이 게재되었다. […]

Read more
일본뉴스
일본 아동포르노 적발 급증! 동영상 구입한 870명 불구속입건

한일 양국 모두 아동 청소년 음란물은 단순 소지만 해도 처벌 받는다. 2017년 5월에 적발된 일본 최대의 아동 포르노 판매 사이트에서 DVD를 구입한 870여명이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이 중에는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사람도 있어 경찰 당국은 아동 포르노가 아동을 노린 성범죄를 조장하고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업체의 운영자 한국 국적의 김광사(金光史,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