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DJ 소다 오사카서 성추행, 일본의 수치, 치한대국 실트

일본 오사카 공연에서 관객에게 성추행을 당한 DJ 소다 (SODA, 본명 황소희·35) ​여러명이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 세쿠하라(セクハラ)를 당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미디어 보도 후 일본 엑스(트위터)에는 일본의 수치(日本の恥), 치한대국(痴漢大国)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치한 일본어로 치칸 (chikan) 행사를 주최한 TryHard Japan은 15일 이번 사건을 성폭력 범죄로 규정하고 범인 색출 및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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