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서리가 내리는 상강(霜降)과 일본의 72후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음력 9월 28일) 24절기의 18번째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霜降, そうこう) 가을의 마지막 6번째 절기이며,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위치한다. 절기상 상강이 지나면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이며, 지역에 따라 첫 얼음이 얼거나 눈이 오기도 한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국화가 활짝 피는 늦가을 시기이다. 그래서 상강에는 국화주, 국화전 등 국화와 관련된 음식을 많이 먹었다. […]
24절기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일본의 72후
10월 8일 토요일 (음력 9월 13일, 갑오) 8일부터 24절기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 / 寒露(かんろ) 추분과 상강(霜降, そうこう) 사이에 드는 24절기 중 17번째, 가을의 다섯 번째 절기다. 한로가 지나면 제비(つばめ) 같은 여름새(夏鳥, 나츠도리)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冬鳥, 후유도리)가 교체되고, 본격적으로 가을 단풍이 짙어지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서민들은 추어탕 (鰍魚湯)을 즐겼다고 한다. […]
24절기 추분의 날, 꽃무릇 절정 가을 피안과 72후
2022년 9월 23일(금)부터 10월 7일까지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비슷한 추분(秋分)이다.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16번째 24절기며, 점차 밤이 길어지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 그래서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는 속담이 있다. 하늘을 울리던 천둥과 벼락이 사라지고 벌레들은 동면을 위해 둥지의 입구를 막아 추위를 대비한다는 뜻이다. 대안(大安), 일립만배일(一粒万倍日), 다이묘니치(大明日), 텐온니치 / 텐온비(天恩日) 등의 길일이 겹치는 […]
24절기 백로(白露), 일본의 72후 삼후(三候)와 할미새 6종
9월 8일부터 24절기는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백로 (白露) 밤사이 풀잎에 이슬이 맺혀 가을기운이 완연해지는 15번째 절기이며 흰 이슬을 뜻한다. 한자 일본어 발음은 하쿠로 二十四節気(にじゅうしせっき) 白露(はくろ) 24절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다시 6등분하여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두 개의 절기를 배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칠십이후 24절기를 초후, 차후, 말후로 대략 5일씩 3등분한 72후 […]
24절기 처서, 일본 최고 길일 천사일(天赦日)과 72후
8월 23일부터 24절기는 처서, 일본 달력상 대개운일 천사일 (텐샤비, 텐샤니치) 1년에 5~6회만 있으며, 하늘이 만물의 죄를 용서하는 날이다. 올해와 내년에는 6번 있다. 올해 남은 천사일은 10월 22일, 11월 7일이다. 天赦日(てんしゃび・てんしゃにち) 天が万物の罪を赦(ゆる)す日 대안(大安, 타이안), 일립만배일(一粒万倍日) 등 다른 길일과 겹치면 무지 재수가 좋은(縁起のいい) 스페셜 럭키데이가 된다. 오늘 육요(六曜, ろくよう)는 대안 다음으로 좋은 토모비키(友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