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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자금 관리 탈북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효과 커…’

북한의 금고지기 출신 탈북자 리정호, ‘러시아, 동남아와 관계강화’ 북한 지도자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부서에 관여하고 2014년 탈북한 리정호 씨가 미국에서 강연을 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당시 “중국의 대체 시장으로 러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주목하도록 지시했다”고 증언하고 중국 이외의 국가와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증언했다. 리정호 씨는 2014년 10월에 탈북하여 한국에 정착했으며 2016년 3월에 다시 미국으로 망명했다. 16일 뉴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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